[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8일 개신문화관에서 여대생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재학·졸업생 20여 명을 여대생특화 심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기소개서 공략, 직무별 최신트렌드 분석 등이 이뤄졌다.

김찬중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충북대는 여대생 맞춤형 커리큘럼 프로그램을 통해 여대생 취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학생들이 철저한 취업전략수립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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