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농협대전유통은 7일 농협대전유통 강당에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2019년 사업추진 조기추진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조기 사업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각 점장, 단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참석해 농가소득 증대 및 설 특판 사업추진대회를 겸해 실시했다.

이종우 ㈜농협대전유통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농축산물 품질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매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사업운영으로 공정한 유통시장을 선도해 달라”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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