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위탁 교육 협약 체결

▲ 건양사이버대학교 건물<왼쪽>과 대전자생한방병원 건물. 건양사이버대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대전자생한방병원과 재직자 위탁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자생한방병원 재직자가 대학에 특별전형으로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수업료의 일부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생의 가족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2년간 수업료의 일부 감면 혜택과 학생들의 의료복지를 위해 김안과병원, 건양대 부여병원, 건양대병원 및 장례식장 이용 시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건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정규 수업과 시험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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