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한인 6일 보은군 속리산 꼬부랑길에서 알몸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3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출전해 5㎞·10㎞ 2개 코스를 알몸으로 달렸다. 보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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