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2일 새해 업무의 시작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을 기원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북관내 6개 휴게소에 200여명의 직원들과 고속도로 순찰대 10지구대가 합동으로 국민들에게 교통안전을 홍보하며 졸음운전 예방키트와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배포했다. 유병철 충북본부장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교통안전을 더욱 강조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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