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경지호(54·사진) LH충북지역본부장이 2일 본부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경 본부장은 청석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후 1989년 LH공사에 입사했다. 총무고객처장, 주거복지지원처장, 중앙공동주택 관리분쟁조정위 사무국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경 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본부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본부직원 모두가 효율적 사업추진과 고객만족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충청북도 경제발전과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심형식 기자letsgohs@cctoday.co.kr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경지호(54·사진) LH충북지역본부장이 2일 본부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경 본부장은 청석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후 1989년 LH공사에 입사했다. 총무고객처장, 주거복지지원처장, 중앙공동주택 관리분쟁조정위 사무국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경 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본부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본부직원 모두가 효율적 사업추진과 고객만족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충청북도 경제발전과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심형식 기자letsgohs@cctoday.co.kr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