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청주교육대학교가 2018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 이 진단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육여건,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양성의 질을 높이기 위해 199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청주교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의 발전계획과 추진실적, 예비 교사의 수업수행능력, 대학 특성화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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