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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 계룡이 영하 13℃까지 내려가면서 세밑한파가 절정에 달한 27일 한 시민이 눈도 보이질 않을 정도의 중무장으로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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