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읍 율리 휴양촌 신활력관에서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제67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증평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증평군의회는 26일 증평읍 율리 휴양촌 신활력관에서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협의회장 하재성 청주시의회의장, 이하 협의회) 제6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 및 부의장이 참석해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정책자문위원 간담회 결과와 제213차·제214차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회의 결과 등을 공유하며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내년도 충북 시·군의장단협의회 주요업무계획 기본목표인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상호간 협력증진 및 혁신으로 선진 지방의회상 구현’에 대해 협의하고 실천 방안을 강구했다.

장천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군을 방문해 주신 시·군 의장단에 감사 드린다”며 “지역별로 의회 본연의 소임을 충실히 함은 물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의장단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68차 충북 시·군의회의장단 회의는 내년 2월 27일에 진천군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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