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만옥)는 연말을 맞아 24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16세대에게 이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충주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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