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상공회의소는 글로벌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해외탐방의 후기가 담긴 보고서 ‘청춘, 길 위에서 꿈을 찾다’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관내 소재 대학교 및 관할지역 출신 고교를 졸업한 타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발된 35팀의 해외 탐방 후기를 비롯해 각 주제별 탐방 내용, 성과, 소감 등이 상세히 기록됐다.

특히 지난 4월 사업공고를 통해 모집한 해외 탐방에는 7.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35팀 76명의 학생들은 각각 미술·자동차·마케팅·역사·식품·음악·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 아시아 등 여러 국가를 탐방하며 보고서를 작성했다.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은 “글로벌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에게 해외탐방은 반드시 경험해봐야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회원사와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로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으로 지역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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