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은 2018년도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전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신바람 에너지스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바람 에너지스쿨'은 2016년 처음 시작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분야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과 진로탐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비용 전액을 지원해 2018년 2학기 동안 총 11개교 346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은 △매직콘서트 △신재생에너지 체험키트 만들기 △에너지 진로보드게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발표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총 5일차로 구성돼 있으며 3일차에는 발전소 및 홍보관에서 현창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당진화력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