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철도 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가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북은 지난 달 30일부터 18일간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약 400㎞)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약 800㎞)을 공동으로 조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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