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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희망 2019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지 한 달째 접어들고 있지만 경기불황 등으로 기부자들의 온정의 손길이 줄어 들고 있다. 18일 대전시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가 낮은 18℃를 나타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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