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역소재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상생발전의 의지를 담은 자매결연증서 서명 및 교환을 시작으로 기업은 마을 발전기금 및 김 등 후원물품을, 마을은 쌀과 콩 등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교환하며 오찬을 함께했다. 보령=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
- 기자명 송인용 기자
- 승인 2018년 12월 18일 20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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