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전국 지역복지평가’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년 전국 17곳 광역자치단체와 228곳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3개 분야 우수 사업을 평가해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사례를 발굴·전파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다가미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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