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성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신선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최근 적성면 남부와 북부 지역의 취약계층 각 1세대에 총 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지난 1년간 80만 원의 지원금에다 각종 수익 사업을 통해 마련해 연말연시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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