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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과 영상을 활용하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인 참스토리 앙상블이 9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2015년 창단된 참스토리 앙상블은 피아니스트 이재향이 당진지역에 만든 단체로, 국내·외에서 연주력을 인정받은 음악인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주회는 이재향과 그의 제자 홍여진, 김미진, 유미선 등이 2대의 피아노를 가지고 연주에 나섰다. 연주곡은 베토벤 교향곡 제5번 4악장 '운명', 슈베르트 '송어' 4악장, 생상의 '죽음의 무도',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Two Pianos 8 Hands로 진행됐고 베네트의 4개의 조곡, 인판테의 3개의 안달루시아 댄스 등 Two Pianos 4 Hands로 이뤄졌다. 참스토리 앙상블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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