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김용언 기자] 청주 365 민원콜센터 상담원들이 ‘공무원 친절상’이라는 특별한 상을 만들어 화제다.

이 상은 콜센터 상담원들이 청주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추진과정에서 가장 친절한 공무원을 선정해 준다. 올 하반기에는 흥덕구 산업교통과 이은미 주무관이 선정됐다<사진>. 

이 주무관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친절이 기본이 되는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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