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희(왼쪽 두 번째) ㈜천호 수양개 빛 터널 회장이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류한우(가운데) 군수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수양개 빛 터널은 국내 최초의 빛 터널로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공간이다. ㈜천호는 단양군과 손잡고 2017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방치됐던 지금 수양개 빛 터널로 변모시켜 대한민국 관광 1번지를 견인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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