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7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8 충북테크페어'를 연다. '2018 충북테크페어'는 기술이전·사업화의 선 순환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충청권 최대 기술설명회다.

행사는 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과 건국대 글로컨산학협력단의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관련 기관의 주요 지원 사업설명과 국가정보원의 환경변화에 따른 기술보호의 중요성에 관한 특강도 진행된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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