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한국교통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박준훈)은 5일 대학본부에서 재단 이사장과 각 학과의 대표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발전기금 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모범 학생과 가정형편 곤란 학생 등 150명(기계공학과 동윤재 외 149명)에게 총 1억 5000만원(1인당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교통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