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당진쌀 10t이 싱가포르 수출 길에 올랐다. 당진시 제공
지난달 30일 당진쌀 10t이 싱가포르 수출 길에 올랐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의 ㈜미소미 영농조합법인(대표 이태호)은 이날 당진쌀의 무사고 항해와 현지에서의 인기판매를 기원하는 출고식을 가졌다. 당진쌀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것은 이번을 포함해 올해 들어서만 모두 여섯 차례로, 수출물량만 133t에 달한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