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 임직원들이 29일 이웃나눔 실천을 위한 기금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유성선병원 간호부는 지난 5일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의류와 잡화, 가전 등 500여 점의 물품을 판매해 기탁금을 마련했다. 유성선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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