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전국 책 읽는 도시협의회에 가입하고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동 예인홀에서 개최한 총회에 박종희 시립도서관장 등이 참석해 회칙과 임원추대안을 의결했다. 전국 책읽는 도시협의회는 풀뿌리 독서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된 것으로 지역 및 전국 단위의 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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