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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에 삼십” 꿈 찾아 몸 실은 청춘들…대전이수아트홀 연극 ‘오백에 삼십’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제10면     승인시간 : 2018년 11월 25일 18시 51분
허덕·배변·미쓰 조… 코믹캐릭터 연출
평일 8시·주말 오후 3시·6시 공연

식상한 코미디는 가라!

단순한 코믹 연극이 아니다. 코믹서스펜스 청춘 연극! 대전이수아트홀에 새로운 장르의 웃음 연극 ‘오백에 삼십’이 찾아온다.

웃음 속에 숨겨진 긴장감! 정신없이 웃다보면 어느새 추리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백에 삼십은 누구나 공감하는 우리주변의 이야기로 우리에겐 익숙한 단어다.

지역에서 올라와 처음 서울 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들에게, 부푼 꿈을 안고 첫 발을 내딛는 사회인들에게, 어딘가 익숙하고 설레는 단어 오백에 삼십이라는 표현.

경상도에서 올라와 포장마차 하는 허덕이는 인생 ‘허덕’과 베트남에서 왔다가 불 같은 사랑에 빠진 흐엉마이 뺀질이 고시생 ‘배변’, 백치미 공주병 환자 ‘미쓰 조’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개성 만점의 캐릭터가 관객들을 맞이할 것이다.

내년 1월 6일까지 공연되며 평일 8시, 토·일요일 각각 오후 3시와 6시 관람할 수 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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