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성경, 내년 1월 타이베이서 첫 해외 팬미팅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이성경이 내년 1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연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최근 영화 '걸캅스' 촬영을 마친 이성경은 팬미팅을 위해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하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다음 달 1일 정오(현지시각)부터 KKTIX에서 할 수 있다.

lisa@yna.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