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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들(정원도, 최부업, 이필영, 박영희)과 유족들이 2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64주년 독도대첩 기념식을 가진 뒤 독도의용수비대묘역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독도대첩 기념일은 민간인들로 구성된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가 6·25전쟁 때 독도에 무단 침범한 일본에 맞서 치른 전투 중 가장 크게 승리한 1954년 11월 21일 전투를 기념하는 날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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