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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더 높이”…충남도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제19면     승인시간 : 2018년 11월 21일 19시 58분
메달 190개…종합 6위 달성

▲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충남선수단 해단식이 21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단과 지도자,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결과보고 영상을 보고 있다. 충남도체육회 제공

충남도체육회는 21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충남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이종화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전국체전 우수 선수 및 지도자와 유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결과보고와 전병욱 총감독의 단기 반환을 시작으로 종목단체 및 입상자 시상,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단체시상에서는 종목별 종합 1위를 차지한 카누와 종합 2위 농구, 승마, 종합 3위 복싱, 하키 등 종목의 시상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여자 하키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아산시청 하키팀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해단식은 권위적인 의전 관행을 과감히 개선해 선수가 중심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보고는 발표형식이 아닌 동영상으로 제작됐고 참가 선수단의 특별공연과 각종 축하공연으로 선수단과 내빈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양승조 지사는 “전국체전을 통해 220만 충남도민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단과 임원들을 격려했다. 전병욱 총감독은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도 충남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분한 준비로 경기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충남도 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메달 190개(금59·은51·동80)를 획득하고 총 3만 7791점을 기록해 전국 시·도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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