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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등 정부 노동정책에 반대하는 11·21 총파업 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대전본부가 21일 '적폐 청산', '노조 할 권리', '사회 대개혁',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노동법 개악 중단'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총파업에 참가하는 민주노총 산하 조직은 사업장별로 일정 시간 노동을 중단하는 방식으로 파업에 동참한다. 대전지역은 금속노조와 건설노조, 을지대병원지부, 국민연금지부 등이 파업을 시작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총파업대회 후 대전시청을 거쳐 은하수4가(타임월드)와 방죽4가(이마트)를 돌아 다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까지(2㎞) 가두시위도 진행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줄지 않는 충남교육청 공무원 성비위 어쩌나 수요 대응 한계… 충남 외국인투자지역 신규 지정 절실 음성 품바축제, 글로벌 축제로 키운다 여야 갈등 겪은 천안시의회, 올해는 다를까 65세·1인가구도 가능… 청양군 귀농인의집 기준 완화 미래 부사관 우리… 충청권 군 특성화고 학생 모였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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