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선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의정 금학동장은 "동암교회 목사님과 신도님들의 훈훈한 마음을 기부하신 백미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12가구에게 잘전달하겠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복지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박형선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의정 금학동장은 "동암교회 목사님과 신도님들의 훈훈한 마음을 기부하신 백미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12가구에게 잘전달하겠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복지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