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행복마을학교 어울림한마당이 지난 17일 온양온천역 광장 일원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김지철 교육감, 김영애 시의장, 이심훈 교육장, 강훈식, 이명수 국회의원,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아산행복마을학교 어울림한마당'은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 그리고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13개 아산마을학교가 협의회를 구성해 추진하는 연합마을축제이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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