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문일규)은 19일 오후 2시 건양대 경상학관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희망학생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논산계룡 인문학 공감 콘서트'를 실시했다.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과 비보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바나나 그 다음'의 작가 박성호의 인문학 특강과 논산중앙초, 부적초, 노성중, 쌘뽈여중, 강경고, 쌘뽈여고 학생들의 학생독서동아리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문일규 교육장은 “독서토론 동아리와 책쓰기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운영,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문일규)은 19일 오후 2시 건양대 경상학관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희망학생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논산계룡 인문학 공감 콘서트'를 실시했다.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과 비보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바나나 그 다음'의 작가 박성호의 인문학 특강과 논산중앙초, 부적초, 노성중, 쌘뽈여중, 강경고, 쌘뽈여고 학생들의 학생독서동아리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문일규 교육장은 “독서토론 동아리와 책쓰기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운영,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