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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첫 발’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제15면     승인시간 : 2018년 11월 19일 19시 44분
조치원역 현장지원센터 개소… 360억 투입 유휴부지 활용 도시기능 회복

세종시는 조치원역 일원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세종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19일 지역주민, 사업추진협의회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읍 으뜸길에서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조치원역 주변의 유휴부지를 활용, 도시중심성 기능 회복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80억, 시비 180억 등 사업비 360억원이 투입된다.

현장지원센터는 필수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내 설치되는 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창구, 주민역량 강화, 사업 홍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오광석 한국해양대 교수가 현장지원센터장을 맡았다. 오 센터장은 세종시 도시재생대학에서 8·9기 뉴딜팀을 지도하면서, 국토부의 공모사업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장활동가, 상권·문화 전문가 등도 센터 운영에 참여해 내실을 더했다.

정채교 시 건설교통국장은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과 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가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뉴딜사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계획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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