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읍에 있는 가람 태권도장을 다니는 아이들로 구성된 가람 태권 봉사단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000장을 배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승권 관장을 비롯한 아이들은 최근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 2세대에 각각 5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양 가람 태권봉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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