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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읍에 있는 가람 태권도장을 다니는 아이들로 구성된 가람 태권 봉사단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000장을 배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승권 관장을 비롯한 아이들은 최근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 2세대에 각각 5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양 가람 태권봉사단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사업 참여 검토 절차 구체화 대전 안산산단 정상화 ‘물꼬’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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