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백석학원은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높이 25m, 밑 지름 12m에 달하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경찰관과 소방관, 택시운전기사, 군인, 새터민 등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 점등 스위치를 눌렀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6일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백석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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