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끝을 알리는 마지막 종이 울렸다. 수능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수험생도, 또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걱정을 한 부모님도 웃고, 울고 희비가 교차했다. 15일 고사장에서 엄마가 수고한 딸을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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