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충북도교육청 59지구 1시험장인 옥천고등학교를 찾은 김재종 군수, 김외식 의장 등은 수험생을 응원했다. 옥천군 제공

충북도교육청 59지구 1시험장인 옥천고등학교에서는 총 331의 지원 학생 중 24명이 결시, 총 307명이 응시해 시험을 보고 있다.

이날 시험장 앞에는 김재종 군수, 김외식 의장, 황규철 도의회부의장, 이혜진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진태 옥천경찰서장, 김기현 옥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군청 여성공무원 모임 목련회 회원 등 100여명이 나와 필기용품과 초콜릿등을 나눠주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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