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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수 영동고 총동문회장 “인재가 재산…고향·모교발전 보탬되길”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제18면     승인시간 : 2018년 11월 15일 18시 45분
성금 1000만원 나눔 기탁

▲ 이길수 영동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대신해 정구석 부회장(오른쪽)과 안철근 사무국장(왼쪽)이 15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박세복 영동군수에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이길수(72·㈜원일인터내쇼날 회장) 영동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이 15일 영동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이 회장은 올해로 4년째 영동고 총동문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수도권에서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모교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 후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영동군에서 영동고등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학교 발전에 도움을 준 것에 보답 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고향과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50명을 선정해 난방비를 지원 할 계획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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