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한우 군수를 비롯한 단양군 공무원들이 14일 대강면 신구리 한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에 일손을 거들었다. 이 농가 주인은 최근 심장판막 수술을 받아 정상적인 수확에 애를 먹고 있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업축산과, 균형개발과, 주민복지실, 대강면, 농업기술센터 등 38명의 직원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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