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제국시대 궁중미술을 소개하는 '대한제국의 미술-빛의 길을 꿈꾸다' 전이 오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개막한다. 전시는 내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덕수궁관에서 공개된 해학반도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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