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에서 지난 10일 열린 2018년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댄스 동아리(Madness Kidz Crew)팀이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했다.

이날 이휘현 청소년지도사는 동아리 우수 지도자(한국청소년진흥원장상)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17개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 대회에서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은 전국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과 경연을 펼쳤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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