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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다문화가정 모이면 ‘행복 두배’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제15면     승인시간 : 2018년 11월 13일 17시 35분
▲ 공주시 금학동이 관내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산과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8년 금학동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 금학동(동장 황의정)이 관내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산과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8년 금학동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국 문화에 익숙해지고 서로 간에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어가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밑반찬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아로마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유럽풍 타일 공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모임 참여하고 있는 한 여성은 "다섯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문화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 많이 친해졌다"며 "벌써 올해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이 끝이 보인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쉽다"고 말했다.

황의정 금학동장은 "내년에는 보다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들의 사회 참여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은 다음 달 '새마을회원들과 함께하는 김장나눔'을 끝으로 2018년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공주=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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