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고 정기고사 시험문제·정답 유출 사건 수사결과가 발표된 12일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장, 교사의 성적 조작죄 인정과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구속된 숙명여고 전임 교무부장 A(53)씨와 함께 그의 쌍둥이 딸들도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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