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 도내 50여개 단체가 참여한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12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합의를 무시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KTX 호남선 직선화를 강력 반대한다"고 밝혔다. 진재석 기자 luc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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