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을식)는 지난 9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8회 도시공간정보컨퍼런스'에 참석해 국토공간정보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신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LX는 '국토에 가치를 더하다'는 주제로 UAV(드론)와 3D정밀스캔 기반의 AR(증강현실), MR(홀로렌즈 복합현실)체험, UAV와 신기술과의 융·복합, 드론을 활용한 LX국토정보 분석시스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공간정보와 재해지도의 만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LX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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