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송악농협은 우리 쌀 100%로 만든 떡국떡이 말레이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으로 5t을 수출했다.

송악농협은 멥쌀, 찹쌀 등 떡을 만드는 주재료를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내 농가에서 구입해 제품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발주 받는 즉시 생산에 들어가 신선함을 유지하며, 특히 송악 떡국떡은 우리쌀 100%로 만들어 국내 소비자에게 큰 호응과 인기를 받고 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