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지역 내 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이 단양군 영춘 복지회관에서 홀몸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반찬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단양지역 농협과 고향주부모임 40여 명은 평년보다 추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올해, 홀몸어르신들에게 김치, 두부조림, 어묵, 메추리알, 떡 등을 포장해 60가구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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