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는 8일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2018~2019 사랑의 연탄 나누기 출정식’에 참석해 지역 내 에너지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